단독창고: 프리미엄 과메기 세트 20쪽

프리미엄 과메기 세트 20쪽

윤기 좔좔 과메기 풀세트! 제철 기다린 만큼, 제대로 즐기세요!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성분표시참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완손질 꽁치 과메기 20쪽(10미) / 수제초장 1통 / 과메기용 파래김 / 야채세트(마늘, 고추, 쪽파, 꼬시래기 3종, 알배추 쌈배추) / 다시마 or 미역

※ 중량/ 사이즈 : 1kg-1.5kg 내외

※ 생물여부 : 냉장

※ 성분표시 : 꽁치 100%(대만산) / 국내 가공(구룡포)

마늘, 고추, 쪽파, 쌈배추, 알배추, 김, 꼬시래기, 다시마/미역(국내산)

수제초장(식초, 설탕, 매실, 사이다, 다진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참깨)

※ 포장방식 : 트레이 / 진공포장 / 전용 종이박스

돌미역의 수급이 원활할 땐 돌미역으로 출고되나, 그렇지 않은 경우 다시마로 출고될 수 있음을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다시마는 바로 섭취하셔도 상관이 없지만, 돌미역으로 나갈 경우 부패의 위험성으로 세척하지 않고 그댈 보내드려요!

때문에 돌미역은 간혹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세척을 하시고 드셔주세요!

받으신 알배추 쌈배추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주세요!

드시는 법은, 동봉된 야채 풀세트의 모든 구성을 다 한번에 몽땅 올려주세요!

그리고 윤기 좔좔 흐르는, 과메기를 넉넉하게 특제 수제초장에 푸욱~!! 찍어서 크게 한입에 드셔보세요.

단언컨데 입안에서 황홀경이 펼쳐지실 거에요.

참, 기호에 따라서 특제 수제초장에 참기름을 추가로 약간 첨가해주셔도 아주 끝짱 납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과메기 특구 포항.

구룡포 호미곶 앞바다 덕장에서 전통 노하우를 통해 제대로 말린 과메기입니다.

오로지 햇 과메기만을 취급하구, 덕장에서 상주하며 질기지 않고 쫀쫀함과 꾸덕함이 모두 살아있는 최적의 건조를 위해 수시로 체크합니다!

감칠맛 가득한 과메기의 기름.

그 윤기 좔좔 꾸덕한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햇 과메기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 뿐이냐 ? 과메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뭐하나 포기할 수 없어요.

푸짐한 야채 풀세트를 뭐하나 놓치지 않고 넉넉~하게 넣어드려요.

구색만 맞춰 과메기를 다 먹기도 전에 야채가 동나버리는 일 없게요!

한가지 더, 직접 만드는 수제 초장이에요.

과메기를 먹을 때, 초장은 단언컨데 만족감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해요.

완벽한 과메기용 초장을 찾고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만족할 수 없었어요.

시판 초장은 텁텁하거나, 신맛만 너무 강조되거나, 너무 단맛만 강해버리죠.

그래서 결국, 직접 만들었어요.

오로지, 과메기만을 위한 초장

그 차이를 느껴보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손으로 쭉쭉 찢어먹어보세요!

/

A. 제대로 말렸기에 감칠맛 가득한 기름기가 한 눈에 보이실 거에요.

껍질은 반짝반짝 은색빛을 띄고, 살은 선홍빛이 선명하게 돌고, 뿜어나오는 기름기에 윤기가 좔좔.

비린내 없이 입안 가득 담기는 감칠맛.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물론, 가위로 간편하게 잘라 드셔도 좋아요.

근데, 예로부터 포항에선 과메기를 손으로 쭉쭉 찢어서 먹었어요.

가운데를 손으로 쭉 길게 찢은 뒤, 길게 찢은 조각의 중앙을 반으로 찢어주세요.

찢어서 먹으면 한결 더 부드럽고 과메기의 결을 느낄 수 있답니다!

 Q. 넉넉~하게 담았습니다.

/

A. 어디든 구색은 맞출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저도 과메기에 환장하는 한 사람으로써 알아요.

먹다가 배추가 모자라고, 마늘이 모자라고, 꼬시래기는 한두입 먹었더니 없고..

어랏? 푸욱~ 찍어먹다보니 초장도 바닥을 보이고..

그 아쉬운 기분,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압니다.

그래서 야채 풀세트 구성!!

아무것도 준비하지 마세요!

제가 넉넉하게, 푸짐하게 담아드릴게요.

당일당일 공수하여 손질한 야채들을 깔끔한 트레이에 한가득 눌러 담습니다.

직접 만든 수제 초장도 낙낙~한 통에 가득 담구요.

모자람 없이 즐기자구요.

온 갖 야채들과 특제 초장도 푸~욱 찍어서 한입 찢어지게 넣고 씹어주세요.

구색만 맞추는게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드실 수 있게요!

Q. 수제 초장이에요.

/

A. 초장은 과메기를 즐기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도 모자람이 없어요.

그래서 대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있는 모든 시판 초장을 다 먹어봐도 만족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요.

저희 초장은 설탕을 손수 녹여 달여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한시라도 눈을 떼면 설탕이 타버려요.

계속해서 몇시간을 저어주며 달여요.

그리고, 나머지 재료들을 비법 레시피의 배합에 맞추어 섞고, 숙성까지 시켜줍니다.

단 하나도 싸구려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요.

어마어마한 정성과 노동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렇게 오로지 과메기만을 위한 초장이 탄생해요.

집안에 시판 초장이 있다면 비교해주세요!

특히나 과메기에 찍어드시며 비교해보시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느끼실 거에요.

그런 초장을 350g 통에 넉넉~하게 담아드립니다.

듬뿍 찍어 먹어도 모자랄 일 없게요.

이 과정을 모두 직접 하기에 가능합니다.

기호에 따라 참기름 약간, 다진 마늘, 다진 고추 등을 추가해서 드셔도 좋아요!

완벽한 맛을 선사해드릴게요!

구색만 맞추는게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드실 수 있게요!

Q. 보관 기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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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트레이 포장시 2~3일내에 다 먹지 못하면 마르고 못먹습니다.

갓 가공된 신선한 햇 진공 과메기를 받게 되시면 냉동보관 후 해동해 드셔도 갓 나온 과메기처럼 손색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당일 손질해서 나간 채소이기 때문에 수령 후 2일 이내로 섭취해주세요.

수제초장은 개봉 후 냉장 보관 해주시고, 1년이내로 섭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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