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가 맛있다는 말은 예전부터 낚시꾼들에게 많이들었는데 바보푸드에서 여러번 추천이 들어와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즌문해 토욜 아침에 받아 쪄서 먹으니 처음 먹어본 기가 막힌 맛있는 맛이네요...
받았을 때 살아있는 상태의 무늬는 없었지만 눈가 주변은 특유의 무지개빛이 남아 있었습니다.
쪄서 몌쁜 상때의 사진이랑 썰어놓은 예쁜 사진은 없지만 받있을 때 빽상태와 쪄놓은 상태에서 익었나 본다고 가워로 잘라논 상태 두장 올립니다.
일반오징어나 갑오징어랑은 차원이 다른 맛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